한국일보

학교서 경찰 총에 맞아 사망한 피해자가족

2013-10-0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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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로부터 100만달러 받아

고등학교 윈터보울에 참가했다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진 피해자 학생의 부모가 학교로부터 100만달러를 받게 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레하임 브라운(20)은 2011년 스카이라인 고등학교 윈터보울에 참가했다가 마힌 밧 경관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 이 사고로 오클랜드 학교 통합교육위원회는 피해자 가족에 100만 달러 상당의 피해 보상금을 제공했다.

마힌 밧 경관은 피해자가 드라이버로 다른 경관을 공격하자 2발의 총을 쐈다고 주장했지만 피해자 가족들은 피해자가 총에 맞고 쓰러졌음에도 5발을 추가로 쏜 데 대해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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