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V한인사회 단결*화합 시발점"
▶ 메달리스트 홍기훈*챔피언 권혁무씨
SV한인회(회장 나기봉) 운영기금 마련 ‘2013년 샌프란시스코 총영사배 골프대회’가 5일 개최된 가운데 권혁무 씨가 영예의 챔피언을 차지했다.
샷 건, 캘러웨이와 그로스 채점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한국 행 왕복 비행기 티켓이 부상으로 수여되는 메달리스트는 홍기훈씨가 차지했다.
마운틴뷰에 위치한 쇼라인 골프코스에서 열린 이번 골프대회에는 한동만 총영사, 이윤구 새크라멘토 한인회장과 이응찬 몬트레이 한인회장, 김기덕 몬트레이 노인회장 등 100명 가까운 한인들이 골프대회에 참가하거나 시상식에 참석, 기금 마련에 힘을 보탰다.
이윤희 준비위원장은 "남쪽으로는 몬트레이에서부터 북쪽으로는 새크라멘토에 이르기까지 먼길 마다하지 않고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면서 "최선을 다했으니 부족한 면이 있더라도 양해를 구한다"고 전했다.
나기봉 회장도 "SV한인회를 사랑해주시는 분들의 마음을 가슴에 새겨 지역 한인들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한동만 총영사는 지난 8월 SV한인회가 주최한 6.25 정전 60주년 기념행사 당시 SF에 세워질 한국전 참전 기념비 건립을 위한 기금을 건립위원회(KWMF)에 전달한 나기봉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대회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메달리스트:홍기훈 ▲챔피언:권혁무 ▲1등:안상석(남), 최용희(여) ▲2등:박동희(남), 정예순(여) ▲3등:강석효(남), 김상복(여) ▲근접상:김기연(남) ▲장타:구태희(남), 정예순(여) ▲베스트 드레서:이응찬(남), 미셀 하(여)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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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마운틴뷰에 위치한 쇼라인 골프코스에서 개최된 SV한인회 기금마련 SF총영사배 골프대회에 앞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