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감정사 되는 길’ 세미나
2013-10-04 (금) 12:00:00
미주부동산(대표 채수완)은 3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뱅크 오브 아메리카 지점에서 주택감정사에 대한 ‘잡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북가주 지역에서 15년 이상 주택감정사로 활동을 하다가 은퇴를 앞두고 후진 양성에 관심을 갖고 있는 박정헌씨와 유장옥씨 등 두 명이 강사로 나서 주택감정사가 어떤 직종이며 감정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어떤 공부를 해야 하고 실습의 절차는 또 어떤가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었다.
이날 강사들이 밝힌 감정사의 자격은 Trainee License를 먼저 받아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7개 과목의 150시간 교육을 받아야 한다. 또한 다음 단계인 Residential Licence를 위해서는 2,000시간 인턴쉽을 최소한 1년에 걸쳐 받아야 한다. 그리고 다음 단계인 Certified Residential License
를 받으면 개인 주택의 경우 가격에 제한 없이 감정을 할 수 있으나 상업용 부동산까지 감정하려면 Certified General License를 받아야 한다.
한편 박정헌 감정사는 라이센스를 받기 원하는 한인들에게 인턴쉽을 지도해 줄 뜻이 있다면서 희망하는 이들은 연락하라고 전화(650-353-3234)와 이메일 주소(jason.park@rels.info)를 알려주기도 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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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지난 3일 저녁 미주부동산이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서 주택감정사 잡 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강사로 나온 유장옥씨가 감정사가 되기 위한 절차와 방법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