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남아 전도부인 지원 기금 마련

2013-10-0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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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챙기고 선교 도움주고

▶ 5일 오전 ‘Walk-A-Thon’ 열린다

북가주 한인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연합회(이하 여선교회 연합회)가 동남아시아의 전도부인을 지원하기 위한 선교의 발걸음 행사인 ‘Walk-A-Thon’을 펼친다.

오늘(5일) 오전 10시부터 캐스트로밸리에 위치한 Chabot Marina 호수에서 시작되는 이번 걷기대회는 오전 9시부터 등록을 받는다. 또한 간단한 예배 후 아름다운 호수를 끼고 걷기대회가 펼쳐질 예정이다.

여선교회 연합회는 11년 전에 생계의 위협을 받는 동남아시아의 어려운 가정에 희망의 불씨를 지펴주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된 기금은 동남아시아의 전도부인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한 방편으로 현지에 여선교회 회관 등을 짓는데 사용될 예정이며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티셔츠와 점심이 제공된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를 비롯하여 그린 연합감리교회, 베델 연합감리교회, 오클랜드 연합감리교회, 상항 연합감리교회, 좋은 연합감리교회, 콘트라 코스타 연합감리교회, 가나안 연합감리교회, 갈릴리 연합감리교회, 온누리 연합감리교회 등이 참여한다.

문의 (408) 348-9132.
주소:17930 Lake Chabot Road, Castro Valley.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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