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00만 달러의 비용이 소요되는 한국전기념비 건립을 위해 SF총영사관이 교계 리더들에게 협조를 구했다.
한동만 총영사는 3일 SF 고려정에서 이강원 북가주한인연합감리교회협의회장(오클랜드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 송계영 SF교회협의회장(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 담임목사)와 자리를 같이하고 한국전기념비 건립 취지를 설명하며 교계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강원 목사는 "한국전은 잊혀진 전쟁이 아니라 되새겨야 할 영예로운 전쟁"이라며 "건립비 취지에 많은 공감을 했다"고 밝혔다. 또 송계영 목사도 "한인사회와 교회협의회가 적극 기념비 건립을 도와야 한다는 생각에 뜻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13일 SF총영사관 직원들이 한국전쟁참전기념사업회(KWMF, 회장 피트 맥클로스키)에 솔선수범 성금을 전달한 뒤 스탁턴반석교회, 북가주자비봉사회, 해송축구회, 유고명 내과의 등도 성금을 기부, 십시일반의 성원을 보탰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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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총영사관은 교계의 리더들과 3일 만남을 갖고 한국전기념비 건립 취지에 대해 설명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왼쪽부터 이강원 목사, 유고명 내과의, 한동만 총영사, 송계영 목사, 이광호 영사 <사진 SF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