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한미봉사회 관장 공개 모집

2013-10-0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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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관장 개인사정으로 사직 의사

SV한미봉사회(관장 이현아)를 이끌어 갈 관장이 교체될 전망이다.

3일 이현아 관장은 "개인 사정으로 한국을 자주 왔다갔다 해야 하기 때문에 풀타임으로 관장직을 수행하지 못하기에 사직 의사를 밝혔다"면서 "6년 정도 했으니 이제 새로운 분이 들어와 새롭게 이끌어 갈 때도 된 것 아니겠느냐"라고 전했다.

이 관장은 지난 2008년 1월1일부터 관장직을 수행해 왔으며 그동안 한미봉사회의 기반을 튼튼하게 잡아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실리콘밸리 한미봉사회는 신임관장을 공개 모집하기로 했다.


SV한미봉사회 관계자는 이와 관련 "지난달 25일 개최된 정기이사회에서 이현아 관장이 관장직 사직 의사를 밝혔다"면서 "김희식 이사를 위원장으로 하는 관장 인선 위원회도 구성했다"고 전했다.

관장 인선 위원회는 김희식 위원장 외에 최호선, 제임스 김, 수잔 박, 이동은 씨가 위원으로 위촉됐다.

SV신임관장의 신청자격은 미국 내 사회복지 업무 경험이 있어야 하며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자에 한한다. 또한 영어와 한국어를 능통하게 구사할 수 있어야 하며 워드, 엑셀 및 그 외 컴퓨터 프로그램에 능통한 자를 찾고 있다.

신청 서류는 이력서 및 추천서가 필요하며 제출할 곳은 kacsedsearch@gmail.com으로 하면 되고 결과는 개별 통보한다.

관련 문의는 (408)920-9733.

한편 이사회는 한미봉사회 건물 이전 위원회를 구성한 가운데 스티브 김 전 이사장을 건물 이전 위원장으로 임명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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