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상깨고 미디어 분야
▶ 지난 1년간 3.9% 상승, 테크놀러지 분야 앞질러
미디어 분야가 지난 1년간 직종별 가장 높은 직종별 페이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종별 페이 분석기관 페이스케일(PayScale)에 따르면 지난 1년간 광고, 엔터테인먼트, 언론, 출판사 관련 분야의 평균 연봉이 3.9% 상승했고 테크놀러지 분야의 2.3%를 앞지르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미디어 분야가 사양산업이라고 불리며 2008~2011년까지 3년간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연봉상승이 전무했던 가운데 이같은 조사결과는 많은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페이스케일’은 공무원을 제외한 민간산업부문 풀타임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연봉상승률을 조사했는데 미 전체 평균 연봉상승률은 1.7%로 나타났다. 이보다 높은 상승률을 보인 분야는 바이오텍, 교통, 법률, 테크놀러지, 미디어 분야이며 소매업(retail) 직종 연봉상승율은 미 평균수준에 절반도 못 미치는 0.6%로 분석됐다.
◎산업별 연봉 상승률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미디어 & 출판사 - 3.9%
▲2위. 과학 & 바이오텍 - 3.1%
▲3위. 교통 - 3%
▲4위. 법률 - 2.8%
▲5위. 요식업, 사회복지분야 - 2.5%
▲6위. 건축업, IT - 2.5%
▲7위. 마케팅 & 광고, 제조업 - 2.1%
▲8위. 헬스케어 - 2.0%
▲9위. 세일즈, 건축설계, 엔지니어링 - 1.9%
▲10위. 회계, 금융, HR - 1.3%
▲11위. 아트 & 디자인 - 1.2%
▲12위: 소매업(retail) - 0.6%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