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밸리서 환각파티 즐긴 10대 3명 체포
2013-10-02 (수) 12:00:00
밀밸리서 한 주택에서 환각파티를 즐기던 10대들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저항하다 쇠고랑을 차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9일 새벽 7시 30분 누군가 마약을 과다복용해 발작증세를 보인다는 911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100 리드 블루버드 주택으로 출동했고 시각적 환각증세를 일으키는 마약 ‘LSD’를 복용하고 파티를 즐기던 10대들과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
주택안으로 들어가려던 경찰을 격렬하게 막던 10대 3명은 몸싸움을 벌였고 주택안에서는 마약 과다 복용으로 자해를 해 피로 범벅이 된 10대 남성 한명 이외에 8명이 발견됐다.
경찰은 주택안에서 마리화나, 코케인, 엑스타시 등의 마약류가 발견됐고 경찰에 저항한 10대 3명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청소년 보호감찰소에 구금됐다고 밝혔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