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진 조국의 초석 역할 다짐

2013-10-0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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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참전유공자회 주최 제6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선진 조국의 초석 역할 다짐

사진: 1일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김진호(우) 6.25참전유공자회 부회장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조국을 위한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건군 제65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중서부6.25참전유공자회(회장 김태호) 주최로 1일 우리마을식당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재향군인회를 비롯한 향군단체와 총영사관, 한인회 등에서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유공자회 김태호 회장의 기념사, 김상일 시카고 총영사 및 서정일 한인회장의 축사, 변효현•심기영•김태호 참전용사에 대한 척 헤이글 미국방장관 명의의 감사패 수여(김진규 재향군인회장 대신 전달), 결의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호 유공자회 부회장은 ▲국가 반역 공모세력 심판하자 ▲국정원 무력화를 통해 궁극적으로 대북정보기능 무력화를 기도하는 종북 반역세력들을 척결하자 ▲NLL 포기, 사초 폐기 등 역사 파기 세력을 색출하여 심판하자 ▲국가안보는 산소와 같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낭독했다.

김태호 회장은 “건국 65주년을 맞은 국군은 6.25전쟁 등 국가존망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선진국 대열에 함께 할 수 있는 버팀목이 돼왔다. 앞으로도 우리 군인은 미래 안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선진 조국의 단단한 초석으로서의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공자회는 기념식후 정기총회를 열고 성원보고 및 사업•재정보고에 이어 차기 6대 회장을 선출했다. 차기회장은 전현직 회장단의 추천을 받아 만장일치로 승인을 얻은 현 김태호 회장이 연임하게 됐다.<장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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