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발레호-진천군 자매도시위원회

2013-10-0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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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문화 홍보, 6개국 참여

발레호시가 주최한 제9회 자매도시연합회(회장 펠톤 스테워트 ) 행사가 지난달 28일 USA월드클래식 이벤트센터에서 열렸다. 충북 진천군을 비롯 6개국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발레호시는 매년 연례행사를 개최, 자매도시간의 교류 확대를 이끌고 있다. 이날 윌리엄 김 발레호-진천군 자매도시위원장은 한국관 옥션 물품을 전시하고 한국음식을 대접하며 한국문화를 알렸다. 또한 이정순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장이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다이나 빌라누에바 자매도시 커미셔너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윌리엄 김 자매도시위원장은 "필리핀계가 다수를 점하고 있는 발레호시는 경제적 위기를 벗어나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 해외 투자자를 위한 토지 및 세제 감면 등 혜택이 많다"고 전했다.

<신영주 기자>

지난달 28일 발레호 자매도시연합회 행사에서 윌리엄 김 발레호-진천군 자매도시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한국문화를 홍보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 발레호-진천군 자매도시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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