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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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옥 사모 힐링 요리교실

2013-10-0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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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옥 사모가 오는 3일(목) 오후 7시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올네이션스 교회에서 힐링 요리교실을 연다.

워싱턴 지역에서 20여년 거주하다 3년전 한국으로 이주한 정 사모는 지난 3월 한국의 대표적인 요리방송인 올리브티브에서 실시한 마스터 쉐프 코리아 시즌 투에 지원, 6,800명의 도전자 중에서 최종결선 탑 9등까지 올랐다.

남편이 박승필 목사인 정 사모는 요리 교실에서 워싱턴지역 주부들에게 먹고 살고 사랑하는 삶의 이야기를 요리를 통해 힐링 타임을 갖고자 한다. 참가비는 없다. 문의 (703)618-6598 정영옥.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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