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차장소 찾아주는 파킹 앱

2013-09-3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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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넛크릭 다운타운

실시간으로 월넛크릭 다운타운 내 주차장소를 찾아주는 파킹 앱이 출시됐다. 이로써 월넛크릭시는 운전자에게 공용주차장 자리를 알려주는 첫번째 도시 중 하나가 됐다. 산타모니카 소재 파크미(ParkMe) 회사가 만든 무료 앱은 셀폰, 태블릿, 컴퓨터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앱은 자동으로 최적의 주차자리(parking spot)와 주차비용을 알려주며 주차시간에 따른 주차비도 자동 계산해준다. 앱이 제공하는 파킹 옵션은 공용주차장, 스트리트 파킹, 민간주차장이 포함되나 브로드웨이 플라자 등 다운타운의 민간주차장은 제외된다. 민간주차장까지 모두 포함하는 안은 점차 시행할 계획이다. 현재 월넛크릭 주차장의 70%는 민간 소유이다.

샘 프리드먼 파크미 대표는 "이제 운전자들은 주차의 번거로움을 피하게 됐다"며 "색깔로 구분지어 주차 가능여부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스트리트 파킹정보는 5분마다 업데이트된다"며 "빠른 시간 내 적합한 주차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운전자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폰에서 파킹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온라인 지도에 들어가서 액세스 할 수도 있다. 홈페이지 http://www.parkme.com/walnut-creek-ca-parking.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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