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운틴뷰 레이브파티서 100여명 체포

2013-09-3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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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소지 및 공공장소 음주 혐의

주말 마운틴뷰 소재 쇼어라인 앰피시어터에서 이틀간 열린 레이브파티서 마약소지 및 공공장소 음주 혐의로 약 100여명이 체포됐다. 마운틴 뷰 경찰국의 크리스 싱 루테넌트는 대규모 일렉트로닉 댄스파티 ‘비욘드 원더랜드’에서 엑스타시, LSD, GHB 등 환각성 파티마약을 소지하거나 공공장소에서 음주한 혐의로 100여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싱 루테넌트에 따르면 28~29일 이틀간 댄스파티에 4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지만 마약과다복용으로 병원으로 실려간 사람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큰 음악소리로 파티장소 인근 거주하는 주민들이 접수한 소음신고가 110여건이나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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