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3명 SF베이 수영 완주
2013-09-30 (월) 12:00:00
3명의 시각장애인들이 알카트래즈에서 아쿠아틱 파크까지 헤엄쳐 완주해 화제다.
관계자에 따르면 29일 고등학생인 맥스 애쉬튼(17)은 아리조나에서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태너 로빈슨(24)과 특수교육을 공부하고 있는 케이티 규피(19)와 함께 알카트래즈에서 아쿠아틱 파크까지 2마일 이상의 거리를 완주했다.
맥스 애쉬튼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시력을 잃는다고 해서 꿈도 함께 잃을 수 없다는 점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며 "킬로만자로 산, 그랜드캐년 등정에도 성공한 적 있고 앞으로도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화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