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알토*산라몬*알바니*플레젠튼순
해당 지역 부동산 구입열기도 뜨거워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좋은 학군에 살고 싶어하는데 베이지역 중에서도 이스트베이에 다수의 우수한 학군이 위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머리빌 소재 온라인 부동산 중계업체 집리얼티에 따르면 베이지역에서도 이스트베이 지역에 우수한 학군이 위치한 도시들이 분포돼 있고 이들 도시에 주택구입열기가 뜨거운 것으로 조사됐다.
레비 베이커 집리얼티 회장은 “주택가격과 학군은 항상 밀접한 관계가 존재한다”며 “집리얼티는 주택가격과 주요 테스트 점수와 학생 대 선생 비율을 분석해 학군점수를 매겼다”고 밝혔다. 미 전국적으로 베이지역 부동산 마켓은 새크라멘토에 이어 두 번째로 우수한 학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라스베가스, 로스엔젤레스, 올랜드 등의 도시들이 뒤를 이었다. 집리얼티는 베이지역 학군순위결과를 0점부터 10점까지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뒤쪽 괄호안은 주택 중간가격)
▲1위: 피드몬트(9.5점), (120만 달러)
▲2위: 팔로알토(9.2점), (175만 달러).
▲3위: 산라몬(9.1점), (82만 달러).
▲4위: 알바니(8.6점), (67만8,500달러)
▲5위: 플레센톤(8.6점), (80만 9,500달러)
▲6위: 더블린(8.4점), (62만 5,000달러)
▲7위: 캐스트로밸리(8점), (55만 달러)
▲8위: 프리몬트(7.9점), (66만6,500달러)
▲9위: 베니시아(7.8점), (41만5,000달러)
▲10위: 마티네즈(7.6점), (43만 달러).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