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교협 새 회장에 송계영 목사

2013-09-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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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교회간 연합에 힘쓰겠습니다”

샌프란시스코지역교회협의회 새 회장에 송계영 목사(사진,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 담임)가 선출됐다샌프란시스코지역 교회협의회는 24일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에서 총회를 개최, 회장에 송계영 목사를 비롯 부회장에 김동원 목사(은혜장로교회), 총무 김상호 목사(목양장로교회), 회계 여환종 목사(생명의 강교회), 서기 이동수 목사( 새 열매교회)를 새 임원으로 선출했다.

전임 회장인 오관근 사관에 이어 새 회장을 맡은 송계영 목사는 “모든교회와 목회자간 연합과 단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 목사는 이를 위해 목회자 가족 단합낚시대회(11월),은퇴 목회자 초청 잔치(내년 5월), 산호세 교협 목회자와 친선 볼링대회 개최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한인 커뮤니티와 협력 활동을 더욱 강화해 상항지역 복음화에 더욱 노력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샌프란시스코교협은 이밖에도 성탄절 연합예배(12월 8일)와 성금요일, 부활절 연합 예배도 연례 사업으로 실시해오고 있다.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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