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지역 6개교 블루리본 학교로
2013-09-26 (목) 12:00:00
베이지역 6개교가 연방교육부의 ‘내셔널 블루리본 학교(National Blue Ribbon Schools)’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연방교육부가 24일 발표한 2013년도 내셔널 블루리본 학교 명단에는 전국적으로 총 286개교의 초 중 고등학교가 이름을 올렸다.
이중 공립학교가 236개교, 사립학교가 50개교였으며 알라메다카운티서 2개교, 샌프란시스코카운티서 1개교, 산타클라라카운티서 3개교가 포함됐다. 베이지역에서 선정된 학교로는 캐스트로밸리의 젠슨렌치 초등학교, 프리몬트의 조슈아채드본 초등학교, 샌프란시스코의 존예헬친 초등학교, 쿠퍼티노의 윌리엄페리아 초등학교, 산호세의 조지 W. 시몬드스 초등학교, 산호세의 밸리 크리스찬주니어하이스쿨이다. 1982년부터 시작된 내셔널 블루리본 학교는 학생들의 학업성취도가 높거나 소외계층 학생들의 성취도 향상 폭이 큰 학교 등을 선별해 격려하는 것으로 우수 학교의 대명사로 여겨지고 있다. 올해 시상식은 11월18일과 19일 양일간 전국 각지에서 학교별로 열릴 예정이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