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최저임금 인상안, 브라운 주지사 서명
2013-09-25 (수) 12:00:00
제리 브라운 주지사가 최저임금인상안에 사인을 하면서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최저임금이 인상된다.
브라운 주지사가 25일 서명한 최저임금 인상안은 3년안에 단계적으로 최저임금을 10달러까지 인상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시간당 8달러인 최저임금은 2014년 7월부터 9달러, 2016년 1월부터 10달러까지 인상된다.
이번 인상안이 입법화됨에 따라 가주는 6년 만에 처음으로 최저임금을 인상하게 됐다.
브라운 주지사는 “저소득층과 노동자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조금 여유가 생기면서 소비로 이어져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최저임금은 가주 물가상승률과 함께 진작 올랐어야 했다”고 말했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