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임태경 북가주 공연

2013-09-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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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력 넘치는 명불허전의 무대"

▶ 9월29일 캠벨 헤티리지 씨어터콘서트 당일 현장에서 티켓 판매

클래식과 뮤지컬 팝의 영역을 넘나드는 크로스 오버 테너 임태경의 북가주 공연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9월29일 캠벨 헤리티지 씨어터에서 생애 첫 미국 단독공연을 하는 임태경은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매력 넘치는 명불허전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깊이를 가늠할 수 없는 감정표현, 절제된 가창력, 명곡을 다시 빛나게 하는 능력으로 ‘불후의 명곡’ 출연가수들이 가장 피하고 싶은 존재, 명곡판정단과 초대 전설들이 기립박수로 화답하는 말이 필요없는 존재가 바로 임태경이다. 샌리앤드로의 임모씨는 "들어도들어도 감동이 되는 노래는 임태경뿐"이라며 "가까이서 그를 본다는 생각에 설렌다"고 말했다. 본보 이민규 사업국장은 "120달러 좌석이 매진되고 나머지 좌석은 조금 여유가 있다"며 "이대로 가면 콘서트 당일 전석 완판 기록을 세울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번 콘서트는 그간 뮤지컬과 브라운관을 통해 보여줬던 다채로운 그의 모습과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색다른 변신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임태경의 소속사인 떼아뜨로 관계자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투어 콘서트인 만큼 임태경씨도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무대 하나하나까지 직접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콘서트 당일 행사장에서도 티켓을 판매한다.
▲일시: 9월 29일(일) 오후7시
▲장소: Campbell Heritage Theatre(1 W. Campbell Ave Campbell, CA 95008)
▲문의: 한국일보 사업부 (510)777-1111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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