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트파업시 대비책 2,100만 달러 소요

2013-09-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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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는 노조와의 협의점 찾지 못해 파업이 불가피할 경우 실시할 대비책이 2,1000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바트노조가 파업을 강행할 시 바트는 지난번 파업때보다 3배가 많은 200여개의 무료 차터버스를 운행하고 하이웨이 880, 680의 카풀레인이 시간대별이 아니라 하루종일 실시되며 칼데콧 터널 인근 하이웨이 24번에도 임시 카풀레인이 생길 전망이다.

AC 트랜짓, SF 뮤니버스, 페리 등 대중교통수단도 늘어난 이용자들을 수용하기 위해 추가 서비스가 운행되며 바트 메니저들이 바트를 일부분 운행할 수도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제리 브라운 주지사가 명령한 60일간의 협상시한은 다음달 11일로 아직까지 양측은 협상에 별다른 진전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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