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구글도 같은날 배달 서비스

2013-09-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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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와 페닌슐라 지역에서

구글은 25일 같은날 배달 서비스인 ‘구글 샤퍼(Google Shopper)’를 샌프란시스코 전지역과 페닌슐라 남쪽 지역까지 확장할 계획을 발표했다.

‘구글샤퍼’서비스는 타겟, 스테이플스, 홀푸드 등 로컬 마켓과쇼핑몰에서 물품을 구입하면 같은날 소비자 문 앞까지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지금까지 구글은 이같은 서비스를 일부 베이지역 고객들에게만 시범적으로 실시했지만 앞으로는 SF와 페닌슐라 지역 고객들도 배달서비스를 사용할 게 있게됐다. 또한 구글은 스마트폰을 사용해 ‘구글샤퍼’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어플리케이션과 안드로이드 기반 앱도 함께 론칭했다.


한편 온라인 상거래 사이트 이베이(Ebay)는 온라인상 구입한 그로서리와 제품들을 1시간안에 배달하는 서비스를, 아마존(Amazon)은 LA와 시애틀 지역을 중심으로 신선한 그로서리를 같은 날배달하는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에 있다.

<김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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