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어 발전 기금 모금골프대회 개최한다

2013-09-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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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트레이 한국학교*한인회 공동 주최

▶ 김복기 명예대회장 "2천달러 기부" 밝혀

29일 카멜 밸리 랜치 골프코스


몬트레이 한국학교가 29일 ‘한국어 발전 기금 모금’을 위해 카멜 밸리 랜치 골프 코스에서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몬트레이 한국학교(교장 조덕현)와 한인회(회장 이응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를 위해 한국학교, 한인회 관계자는 지난 24일 한인회관에서 모임을 갖고 참석인원 점검, 경기장 안내와 조 편성, 후원, 음식 준비 등 마지막 사항까지 빠짐없이 점검했다.


또한 이날 김복기 명예 대회장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후원금 2000달러를 쾌척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지역 한인 비즈니스자 업자들이 음식 또는 상품 등으로 기금마련에 힘을 보태겠다고 나섰다.

문순찬 한국학교 이사장은 ”후원금과 함께 상품, 음료수 등도 아울러 후원해 주겠다는 명예대회장의 뜻에 감사드린다”며 “학교 학부형, 교사들이 한 마음으로 대회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이번 대회는 샷건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100달러. 입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이 수여된다.

문의:(831) 905-1512, (831) 747-5850, (831) 521-5165.

<이수경 기자>


29일 카멜 밸리 랜치 골프코스에서 열리게 되는 ‘몬트레이 한국어 발전 기금 마련 골프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관계자들이 마지막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 3번째가 김복기 명예대회장,오른쪽부터 조덕현 몬트레이 한국학교 교장, 문순찬 한국학교 이사장, 이응찬 한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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