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PC 크림 허위과대과장 광고

2013-09-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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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에 바르기만 해도 살이 빠져?"

▶ 온라인*피부관리업체등에서 불티나게 팔려

피부에 바르기만 해도 살이 빠진다는 크림이 온라인 매장 및 체형관리 업체 등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가운데 허위과장광고로 밝혀져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온라인 쇼핑몰, 개인 블로그 등에서 피부에 바르는 순간 지방이 분해돼 살이 빠진다는 PPC크림은 콩에서 추출한 물질로 지방용해 효과가 있어 주로 성형외과에서 치료용 주사제로 사용되는 물질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현재까지 살을 빼주는 크림이 개발된 바가 없다"며 "울퉁불퉁한 것이 개선된다는 뜻이지 지방세포가 파괴되거나 살 자체가 빠지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이는 명백한 과대과장광고로 다이어트 열풍과 느슨한 단속의 틈을 비집고 효과도 없는 크림이 살빼는 특효인 양 100달러 넘는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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