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팔로알토 16세 소년 무장강도에 참변

2013-09-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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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에서 무장 강도가 16세 소년의 얼굴에 펠릿 총(공기총)을 쏘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밤 9시15분쯤 팔로알토의 포시즌 호텔 입구에 있는 맨하탄과 우드랜드 에비뉴 도로의 교차점에서 팔로알토에 거주하는 16세 소년이 무장강도에 의해 오른쪽 눈 아래에 총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은 짙은 색 차량을 탄 두 명의 용의자가 소년에게 접근한 후 그 중 한 명이 피해자에게 돈을 요구했으며 또 다른 한 명이 펠릿 총을 소년에게 쏘고 달아났다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경찰과 멘로 파크 소방 당국은 총격을 당한 소년에 대한 응급조치를 한 후 추가 치료를 위해 로컬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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