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범죄 극성 SF 베이뷰
2013-09-24 (화) 12:00:00
샌프란시스코 검찰국은 SF 베이뷰 헌터스 포인트 지역에 범죄퇴치에 사용될 100만달러의 연방정부 지원금을 받았다.
SF는 지난 3년간 연방정부로부터 100만달러 이상의 지원금을 받게된 미 10개 도시 중 하나가 됐다. SF 경찰국과 미연방수사국(FBI)에 따르면 베이뷰 지역은 SF 다른 지역보다 살인, 절도, 폭력 발생율이 3배이상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 개스콘 SF시 변호사는 “100만 달러는 오늘의 범죄 피해자가 내일의 범죄자로 변하는 것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에 쓰일 것”이라며 “단순한 단속을 넘어 범죄예방 카운슬링과 연구로 범죄발생율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