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9회 연례 해변 청소녀의 날 맞아
▶ 3천명이 1만 7,147파운드 쓰레기 수거
’제29회 연례 해변 청소의 날’을 맞아 3천명이 넘은 자원봉사들은 21일 산타크루즈와 몬트레이 카운티의 해변가를 청소하면서 1만 7,147파운드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중 1만 4, 517파운드를 폐기해야 할 쓰레기들이었으며 2,630파운드는 재활용이 가능한 것이었다.
산타 크루즈 카운티에서는 2처 25명의 자원봉사자들이 76마일에 이르는 해변가와 강, 호수, 계곡등을 돌면서 3시간동안 총 9처 118파운드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몬트레이 카운티에서도 1천 39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총 76마일에 이르는 해변과 강, 호수등을 돌며 9처 118파운드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행사를 주도한 비영리 단체인 ‘우리의 해변을 구하자’(Save Our Shores)의 프로그램 매니저 레이첼 키펜씨는 "캘리포니아 해변 청소의 날을 몬트레이와 산타크루즈 카운티 커뮤니티의 해변과 내륙 수로를 청결하게 하자는 메시지를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 단체는 매달 셋째 토요일 몬트레이 카운티에서 매달 둘째 토요일은 산타 크루즈 카운티에서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