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진학 세미나에 귀 쫑긋
▶ 28일 코트라서 무료 입학 세미나 개최
[본보 특별 후원]아이비리그는 물론 스탠포드와 UC계열 대학의 입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북가주지역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후끈 달아올랐다.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에 걸쳐 25년 전통의 대학입시 전문기관인 아이비리뷰 교육센터(원장 알렉스 허)가 더블린과 프리몬트, 쿠퍼티노 등 북가주 지역 3곳에서 차례로 ‘제118회 대학 입학 세미나’를 개최, 2013년 입학 결과와 신입생의 학교 성적 및 SAT 점수를 분석하고 2014년 입학 경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알렉스 허 원장은 이번 입학세미나를 통해 아이비리그와 스탠포드 및 UC계열 대학들의 최신 입학정보 분석 및 각 영영별 최적의 준비상황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들을 중심으로 상세한 설명으로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허 원장은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 지난 몇 년간 10월1일부터 사용할 수 있었던 UC 애플리케이션을 내년부터는 8월1일부터 가능하게 되었다는 새로운 정보를 알려주면서 현재 11학년 이하의 학생들은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주문했다.
허 원장은 이어 "UC버클리의 2013년도 합격률이 지난 2012년의 18%에 비해 조금 늘어났으나 한인들의 합격률은 오히려 낮아졌다"면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는 하버드와 스탠포드 대학교의 합격률에 대한 정보와 관련 "하버드나 스탠포드의 경우 일반적인 합격률이 각각 3.4%와 4.5%에 불과하지만 조기입학 합격률은 무려 18.4%와 11.9%에 달한다"면서 조기원서를 통한 입학을 시도해 볼 것을 권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비리뷰는 오는 28일 코트라 SV 무역관의 협찬을 받아 한인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무료 대학세미나를 오후 3시부터 코트라 SV무역관 강당(3003 N. 1st., San Jose, CA 95134)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아이비리뷰 교육센터에 관한 정보는 www.ivyreview.com에서 확인하면 되고 기타 문의는 1-888-777-1988로 하면 된다.
<이광희 기자>
지난 22일 쿠퍼티노 퀸란 커뮤니티 센터에서 개최된 세미나에서 알렉스 허 원장이 새로운 정보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