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경찰 위협한 SF나체활보자, 7만5천달러 보석금 책정

2013-09-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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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다운타운 난간에서 내려오는 것을 거부하면서 경찰에게 벽돌을 던진 SF나체활보자가 기소됐다.

경찰은 13일 엠바카데로센터에서나체로 가로등 기둥에 올라가는 등기행을 펼친 윌리엄 퀴잘리(25)는 체포하지 않고 정신감정을 받게 했다.

그러나 경찰은 3일 후 퀴잘리가 정신과의사와 경찰을 위협하며 벽돌을던지고 칼로 위협하자 그를 체포하게 됐다고 밝혔다.


SF시 검사는 경찰 위렵과 공공기물 파손 혐의로 기소했다. 현재 산타로사 구치소에 수감된 퀴잘리에게는7만5천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한편 법원기록에 따르면 퀴잘리는2008년 산마테오카운티에서 칼로경찰을 위협한 혐의로 16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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