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절도범 이웃이 신고해 체포
2013-09-22 (일) 12:00:00
이웃들이 서로 수상한 사람들을 감시하는 네이버후드 워치 시스템이 제빛을 발해 주택절도범을 체포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9일 더블린의 한 주택에 침입해 절도행각을 벌이던 도둑이 이웃들의 신고로 체포됐다고 밝혔다.
더블린 경찰국의 허브 월터스 루테너에 따르면 이웃들은 피해 주택의 주인이 타지로 여행중인 것을 알고 있었다면서 도둑이 해당 주택을 침입해 절도행각을 벌이는 동안 이웃들이 경찰에 신고를 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택 주변을 에워싸고 절도범이 범행을 마치고 집 뒷문을 이용해 도망치는 체포했다. 경찰은 용의자로부터 피해주택에서 훔친 것으로 보이는 물건들을 회수했다.
용의자는 더블리과 오클랜드에서 거주하는 웨인 바필드로 산타 리타 감옥에 수감됐으며 경찰은 해당 주택 주인들에게 절도사실을 알렸다.
<홍 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