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주 교통부 다민족*장애인의 날 행사

2013-09-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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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통문화 선보여

지난 17일 가주 교통부에서는 ‘다문화 및 장애인의 날’ 행사가 펼쳐졌다. 교통부내에 근무하고 있는 다양한 나라 출신의 직원들이 자기 나라 고유의 문화와 음식을 서로에게 선보이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결속력을 다지기 위해 올해로 10여년째 매년 벌어지는 행사로 이를 통해 서로의 문화에 익숙하게 되어 업무 수행을 수월하게 하는 효과를 보고 있는 행사이다.

이날 가주 교통부 내에 십여명의 한국인 직원들로 이루어진 ‘한국 문화 위원회’(위원장 이신재, 이영길)에서는 로스앤젤레스의 한국 관광공사와 한국문화원에서 제공 해준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책자와 홍보 자료를 배부했으며, 새크라멘토 지역 식당들의 후원으로 한국음식을 선보였다. 또 산호세 ‘우리사위’(원장 고미숙)무용팀을 초청해 한국무용등의 우리 문화를 소개 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SF 총영사관에서도 이용석 영사가 참석해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영길, 이신재 공동 위원장은 "여러 단체의 후원으로 우리 문화 소개 등은 이 행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순서로 자리매김 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더욱 한국 문화와 음식 알리기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은주 기자> eunjoojang@koreatimes.com


가주 교통부 다문화 및 장애인의 날 행사에서 한국인 직원들이 한국문화 및 음식 알리기에 앞장서며 타민족들과의 문화 교류에 앞장섰다. <사진 가주 교통부 한국 문화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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