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자비봉사회 골프대회 캐서린 윤 준비위원장

2013-09-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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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바지 준비에 박차"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라는 모토로 결성된 ‘북가주 자비봉사회’(회장 김영자)의 봉사기금마련 골프대회(준비위원장 캐서린 윤)가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는 21일 오후 1시30분부터 산호세에 위치한 랜치 골프 코스에서 개최되는 이번 골프대회는 올해로 4회째 개최되는 자비봉사회의 ‘봉사기금 마련 골프대회’로 열리는 것이다.

이번 골프대회와 관련 준비에 분주한 캐서린 윤 준비위원장(사진)은 18일 "힘들고 어려움에 처한 한인 어르신들에게 조그만 도움이라도 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취지를 설명한 후 부족함 없는 골프대회를 치르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음을 밝혔다.


윤 준비위원장은 "최소 80명 정도를 생각하고 있으나 북가주지역 한인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열리는 이번 골프대회에 많은 한인들의 참여가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누군가를 돕기 위해 개최하는 행사이기에 바쁘고 힘들어도 기쁜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준비위원장은 또한 경제침체가 아직 완전히 살아났다고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기금마련 골프대회에 참가요청을 하기에도 부담이 많다고 설명한 뒤 "그럼에도 우리들의 어르신들을 돕기 위한 것이기에 한분한분의 참여가 우리 한인사회를 더욱 밝게 만들어줄 것"이라며 거듭 골프대회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골프대회 참가비는 일인당 100달러이며 카트와 그린피는 물론 점심과 저녁을 제공하며 푸짐한 상품도 준비되어 있다.

골프대회와 관련한 일정은 다음과 같다.

▲ 일시:9월21일(토) 오후 1시30분 티샷▲ 장소:랜치 골프코스(4601 Hill Top View Ln, San Jose)▲ 문의:(650)400-4148 캐서린 윤 준비위원장, (408)234-2069 김영자 회장.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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