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놀밸리 정수장 완공260만 주민 식수 공급

2013-09-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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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억4,000만달러를 들여 개발한 서놀밸리 정수처리장이 20일 완공돼 약 260만명의 주민들의 식수를 책임지게 됐다.

샌프란시스코 공공위원회(SFPUC)에 따르면 서놀밸리 정수처리장은 대형 화재, 지진 등 최악의 상황이 닥쳐도 2달 가까이 식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지난 1966년 처음으로 지어진 3.2에이커 크기의 서놀밸리 정수장은 2010년부터 시작된 업그레이드 공사 후 샌프란시스코, 알라메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로드 지역 등 수십만명의 주민들에게 식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업그레이드 공사는 정화 시스템 효율을 20% 가까이 올려 서놀밸리 정수처리장을 1분에 16갤런, 하루에 1억6,000만 갤런을 제공할 수 있는 대규모 정수장으로 변모시켰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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