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용사들 희생에 감사”
2013-09-16 (월) 12:00:00
▶ 한국전 3사단 참전용사•가족 연례 재상봉행사
사진: 12일 저녁, 롬바드 웨스틴호텔에서 열린 한국전 3사단 참전용사 연례 재상봉행사.
한국전 3사단 참전용사 연례 재상봉행사가 참전용사와 가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2일 저녁, 롬바드 타운내 웨스틴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국가제창에 이어 3사단의 유일한 한국인 이배석씨의 딸 메간 앨버츠 박사가 인사말을 했다. 그는 “어려서부터 아버지와 할아버지로부터 들은 한국전이야기를 기억한다. 여러분의 희생과 공헌은 우리에게 자유와 생명과 삶을 주었다”고 말했다.
2부 순서에서는 시카고 총영사관 이진현 영사의 축사에 이어 춤사랑 무용단과 리틀올코리아예술단원들의 무용과 합창, 아버지 합창단의 합창, 김원배 태권도장의 태권도시범 등 다채로운 공연이 선보여 고령의 참전용사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이현애 주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