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뷰티업계 동향•전망 한눈에

2013-09-1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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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2013 가을 비세일즈 뷰티 엑스포’ 성황

뷰티업계 동향•전망 한눈에

사진: 비세일즈 주최 ‘2013 가을 정기 뷰티 엑스포’가 15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종합미용재료업체 ‘비세일즈’(대표 김용한)가 지난 24일 나일스 타운에 위치한 사옥내 인터내셔널 홀 세일센터에서 ‘2013 가을 정기 뷰티 엑스포’를 개최하고 올해 뷰티업계의 신상품을 대거 선보였다.

96개 업체, 117개 부스가 마련된 이번 엑스포에는 800여명 이상의 도•소매업자들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매년 가발, 악세서리, 미용재료, 의류, 가방, 신발 등 다양한 신상품이 소개되는 비세일즈 엑스포는 뷰티업계의 동향과 전망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대표적인 뷰티쇼의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참가한 많은 벤더들은 올해 유행할 자사 상품 홍보에 주력했으며, 주최측은 뷰티쇼를 찾은 고객들을 위해 푸짐한 경품과 모든 참가자들의 점심을 무료로 제공했다.

미시간 비바 인터네셔널 가발 전문업체 백도광 대표는 “미용업계 쇼로 잘 알려진 비세일즈 쇼에 이번이 8번째 참가다. 비비는 헤어가발 전문업체로 기존의 제품을 카피하지 않고 앞서가는 우리만의 헤어 스타일로 승부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세일즈 김용한 대표는 “비세일즈 쇼는 미용업체의 트랜드인 내츄럴 제품의 홍보와 뷰티업계의 활성화가 주 목적이다. 더불어 아직까지도 전망좋은 뷰티업계를 홍보함으로써 많은 한인들이 업계쪽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많은 한인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비세일즈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엑스포를 열어오고 있다.<장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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