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V한미봉사회 이사장 교체

2013-09-1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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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호선 부이사장 선임

SV한미봉사회(관장 이현아)의 이사장이 교체됐다.

12일 SV한미봉사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개최된 이사회를 통해 신임 이사장으로 최호선(사진) 부이사장을 선출하고 초대 이사장을 역임했던 김희식씨를 부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에 앞서 한미봉사회 이사장으로 역할을 해왔던 제임스 김 직전 이사장은 지난달 25일 제34차 정기총회에서 자신의 이사장직 사퇴에 대한 예고를 간접적으로 함으로써 이사장 교체가 예상되기도 했었다.

최 신임 이사장은 SV지역에서 최호선 안과를 운영하고 있는 안과의이면서 한미봉사회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몇년 간 안과 스크리닝 봉사 활동을 전개해왔으며 한미봉사회 청소년 리더쉽 프로그램에서 강연을 해 오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최 신임 이사장은 앞으로 2015년 8월까지 이사장으로 활동을 할 예정이며 한번 연임할 수 있다.

한편 SV한미봉사회는 생활영어에서부터 합창반, 고전무용, 라인 댄스 등 각종 시니어 웰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건강검진 서비스, 한방 침술 서비스, 전기/전화요금 할인 서비스, 커리어 뱅크 등 수 많은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리더쉽 프로그램과 2.5세에서 5세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유아 코압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SV지역 최대의 한인 봉사단체이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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