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한미봉사회(관장 이현아)의 이사장이 교체됐다.
12일 SV한미봉사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개최된 이사회를 통해 신임 이사장으로 최호선(사진) 부이사장을 선출하고 초대 이사장을 역임했던 김희식씨를 부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에 앞서 한미봉사회 이사장으로 역할을 해왔던 제임스 김 직전 이사장은 지난달 25일 제34차 정기총회에서 자신의 이사장직 사퇴에 대한 예고를 간접적으로 함으로써 이사장 교체가 예상되기도 했었다.
최 신임 이사장은 SV지역에서 최호선 안과를 운영하고 있는 안과의이면서 한미봉사회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몇년 간 안과 스크리닝 봉사 활동을 전개해왔으며 한미봉사회 청소년 리더쉽 프로그램에서 강연을 해 오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최 신임 이사장은 앞으로 2015년 8월까지 이사장으로 활동을 할 예정이며 한번 연임할 수 있다.
한편 SV한미봉사회는 생활영어에서부터 합창반, 고전무용, 라인 댄스 등 각종 시니어 웰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회복지, 건강검진 서비스, 한방 침술 서비스, 전기/전화요금 할인 서비스, 커리어 뱅크 등 수 많은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또한 청소년들을 위한 청소년 리더쉽 프로그램과 2.5세에서 5세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유아 코압 프로그램도 운영하는 SV지역 최대의 한인 봉사단체이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