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국악의 하모니 ‘판타스틱’ 공연
2013-09-12 (목) 12:00:00
신명나는 퓨전 국악의 하모니 ‘판타스틱’ 공연이 북가주 관객을 사로잡았다. 대금, 해금, 가야금, 아쟁, 판소리와 난타북, 비트박스와 군무, 사물놀이, 비보이 등이 역동적을 어울린 판타스틱(Fanta Stick) 공연은 이미 한국에서 외국 관광객 12만명을 유치한 한국대표 공연상품이다. 11일 도허티밸리고 퍼포밍아트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 ‘판타스틱’ 공연은 SF총영사관과 한국관광공사, LA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산라몬한국어사랑모임(한사모 회장 강상철)이 주관했다. 심장을 두드리는 강렬한 타악의 비트와 감성을 자극하는 현악의 선율 아래 한국적이면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코믹 넌버벌(non-verbal) 퍼포먼스로 한국문화의 다양성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콘트라코스타카운티 캔디스 앤더슨 수퍼바이저 등 주류사회 정치인 및 타민족들이 대거 참석해 한국문화를 함께 호흡했다.
<신영주 기자>
11일 도허티밸리고 퍼포밍아트센터에서 열린 판타스틱 공연 모습. 심장을 두르리는 강렬한 비트의 난타북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