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WIN SF지회 이경이 신임회장
2013-09-12 (목) 12:00:00
"도약을 앞둔 코인 SF지회는 여성리더 육성에 힘쓰겠습니다."
지난 9일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SF지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이경이<사진>씨는 활발한 활동을 통해 코윈의 존재감을 드러내겠다고 밝혔다.
지난 2년간 코윈 수석부회장으로 제’ 1회 장한어머니상’ 실무진행을 맡았던 이경이 신임회장은 "어깨가 무겁지만 내실을 강화해 회원을 확충하는 한편 타 지역과의 교류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경이 신임회장은 "회원들과의 관계가 밀접하고 소통이 잘돼야 코인의 역량도 커지는 것"이라며 "회원간 친목도모에 주력하면서 차세대 여성리더들을 발굴, 양육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한인 롤모델 인사를 초청해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주는 강연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신임회장은 "지역 부회장 체제 및 임원단 구성을 다음주 내로 마무리하겠다"며 "1대 이정순 회장, 2대 서순희 회장들로부터 배운 것을 바탕으로 코윈을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신임회장은 상항한국학교교사 및 교장(31년),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장,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부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SF민주평통 교육분과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