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리무진 차량 안전기준 강화안 상정
2013-09-12 (목) 12:00:00
가주서 운영되는 리무진 차량에 대한 안전기준이 강화될 전망이다. 지난 5월 산마테오 브릿지에서 리무진 화재로 인해 5명이 목숨을 잃은 사건이 발생한 후 엘렌 코벳 가주 상원의원(샌리안드로)은 리무진 안전강화안(SB109)을 상정했다.
SB109에 따르면 10명이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는 리무진 차량은 차량 안에서 밖으로 밀어 탈출할 수 있는 창문 2개와 2개의 뒷문을 장착해야 하고 리무진 운전기사가 운행 전 승객들에게 안전수칙을 설명하는 것을 의무화 한다. SB109은 의회에서 찬성 44표 반대 26표로 통과됐고 상원에서 투표에 부쳐질 예정이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