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넛크릭 소방서 털려
2013-09-11 (수) 12:00:00
소방관들이 방화 작업을 위해 출동한 사이 소방서가 털리는 사건이 있었다.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방화지구의 스티브 어버트 대변인에 따르면 지난 8일 모건힐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소방관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5명의 강도가 소방서에 침입해 아이패드, 지갑, 시계, 결혼반지 등을 훔쳐 달아났다.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방화지구의 로버트 마샬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소방관들에게 이런 일이 생겨 상당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피해 소방관들은 비극적이고 믿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낙담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