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가톨릭미술가회(회장 제인 장)는 제17회 정기전을 14~27일 리앤리 갤러리에서 갖는다.
‘나는 주님 안에서 기뻐하네’란 시편(104편)의 구절을 주제로 한 이 그룹전에는 21명의 회원들이 각자 신앙을 바탕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지도 신부는 김해원 가브리엘 신부.
참여회원들은 조혜경, 장제인, 최훈화, 정니나, 황수잔, 황데레사, 주선희, 김천애, 김클라라, 김진실, 김옥경, 김성일, 김원실, 김윤진, 이혜숙, 이경하, 임주빈, 박혜숙, 박민재, 송안드레아, 유리처드 등이다.
오프닝 리셉션은 14일 오후 5~8시.
lee & lee gallery 3130 Wilshire Blvd. #502 LA, CA 90010
문의 (818)667-2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