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랑의 달리기대회’ 성원 당부

2013-09-0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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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연합감리교회 주최,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

▶ 14일 글렌뷰 갤러리팍

‘사랑의 달리기대회’ 성원 당부

사진: 이영한(좌) 부대회장과 이용목 준비위원장이 달리기 대회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김광태)가 주최하고 런포러브(RUN FOR LOVE)팀이 주관하는 ‘어려운 이웃돕기 5K 걷기•달리기 대회’가 오는 14일 오전 8시 글렌뷰 타운내 갤러리 팍(2400 Chestnut Ave.)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 이영한 부대회장과 이용목 준비위원장은 지난 4일 나일스 소재 우리마을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인사회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올해로 4번째인 이 행사는 지금까지는 시카고지역 한인연합감리교회협의회에서 주관했으나 올해부터는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가 단독 으로 주최하게 됐으며 대회를 통해 모여진 기금은 연말연시 불우한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교회측은 이번 대회가 마무리 되는대로 런포러브 재단을 설립하는 작업에 들어갈 것이며, 재단은 종교적 색채를 띄지 않은 범한인 비영리단체로서 10여개의 러너스클럽이 주축이 되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명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한 부대회장은 “건강도 돌보고 이웃사랑도 실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십시일반 모여진 정성이 도움이 절실한 한인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용목 준비위원장은 “기존의 추천 방식에서 올해는 기관장, 단체장 등을 직접 만나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수혜자를 찾아 도움을 전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대회참가비는 6일 이전 등록자에 한해 20달러고, 7일부터는 25달러며, 선착순 350명에 한해 30달러 상당의 티셔츠와 간식이 제공된다.(문의:847-404-1399, 224-300-8294) <장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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