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음악회등 다양한 행사 계획”

2013-09-05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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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35주년 맞는 남부시카고한인연합감리교회

“음악회등 다양한 행사 계획”

사진: 남부시카고한인연합감리교회 관계자들과 본보 문건수 사장이 기념촬영을 했다.(왼쪽부터 김의숙•박혜영 권사, 황헌영 목사, 문건수 사장, 김무신 장로)

남부시카고한인연합감리교회(담임목사 황헌영/이하 남부한인교회)가 오는 11월 창립 35주년을 맞는다.

창립 35주년의 기쁨과 사역을 알리기 위해 남부한인교회 황헌영 목사를 비롯한 관계자 4명이 지난 4일 본보를 방문해 창립 기념 행사로 오는 11월 1일 기념음악회, 11월 둘째주 남부 현지사회 소방관, 경찰관, 시청 관계자 초청 감사만찬 등의 계획을 밝혔다.

남부한인교회는 35년전 전문직 종사자(의사, 비즈니스 등)들과 이중문화가정을 중심으로 한국학교운동과 한인교회의 필요성에 의해 설립됐다. 거주하는 한인이 적고 이동률이 적은 지역 특성상 성도의 이동과 분열이 없고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다는 장점을 가진 남부한인교회는 의료분야 종사자가 많은 특성을 살려 과테말라, 캄보디아, 말라위 등 빈민지역을 대상으로 한 해외의료선교가 지속적으로 이어져오고 있으며 미국내 빈민선교, 이중문화선교 등 선교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황헌영 담임목사는 “교회는 선교가 목적이라 생각한다. 남부지역의 선교에 그치지 않고 그 범위를 넓혀 다양한 선교를 펼치고 있다. 모든 성도들이 하나의 선교지를 하나씩 가슴에 품고 앞으로 열매를 맺을 수 있는 비젼트립을 통해 은혜받고 그 은혜속에서 삶의 방향을 잡아주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문의: 708-799-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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