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악관 주최로 마당집등 전국 7곳서 동시에 열려
사진: 27일 전국 7곳에서 동시에 열린 오바마케어 영상설명회에서 마당집 관계자들이 경청하고 있다.
백악관 산하 ‘아시아 태평양계 주민 이니셔티브’가 27일, 구글 실시간 영상통화 프로그램인 ‘구글 행아웃’을 통해 미전역의 한인을 대상으로 새 의료보험개혁법(오바마 케어)에 대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시카고시내 링컨길 소재 한인교육문화마당집을 비롯, 뉴욕•뉴저지 공공보건센터, LA 민족학교 KRC, 국제 공공 진료소 시애틀, 워싱턴 한인복지센터, 휴스턴 희망클리닉, 아시안 어메리카 법률센터 애틀란타 등이 참여한 영상 설명회에서연방보건부 메이케어 및 메디케이드 서비스의 권 앤 아태 커뮤니티 홍보담당관과 한인 제니퍼 유씨가 가입절차 및 운영방식, 자격요건, 플랜 등에 대해 설명했다. 보건부는 이날 첫 번째 한국어 설명회에 이어 소수계 이민자 커뮤니티 주민들이 오바마 케어의 혜택을 제대로 누리게 하기 위해 이민자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계속 열 계획이다.
마당집 백단비 헬스 프로모터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만 19세까지의 서류미비자 자녀와 소규모 사업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들었다. 마당집을 찾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해당하는 것으로 많은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이라는데 의미가 크다”며 “의료보험에 가입률이 낮은 한인들이 이번 오바마케어를 통해 많은 혜택을 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영상은 백악관 홈페이지에 올려질 예정이며 유투브를 통해서도 다시보기할 수 있다.(문의: 800-318-2596, healthcare.gov) <장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