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4일 교사연수회•정기총회

2013-08-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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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서부한국학교협, 150여명 참석…명계웅 회장 연임

24일 교사연수회•정기총회

사진: 지난 24일 열린 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 교사연수회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중서부한국학교협의회(회장 명계웅) 교사연수회가 지난 24일 버펄로 그로브 타운내 가나안한국학교에서 협회소속교사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샹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연수회는 개회식과 강연, 한국어 분반수업 및 특활분반수업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개회식은 명계웅 회장 환영사, 김상일 총영사 축사, 정은이 시카고교육원장 격려사, 추은경 불타사한국학교장에 대한 한국 교육부장관 표창장 수여, 4월 개최 수업연구대회 입상 교사 시상(금상-가나안 김미경, 은상-그레이스무궁화 박소은, 동상-불타사 나요미 프리드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손한 전 연세외국어학당 학장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를 주제로 강연했으며, 한국어 유치부•기초•초급•중고급 분반수업과 무용, 말하기, 북아트, 풍선아트 등 특활수업이 이어졌다.

한편 연수회가 끝난 후에는 30여 한국학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학교협의회 정기총회도 열렸다. 총회에서는 서기•재무•감사보고와 2013~2014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3만5천달러) 보고가 있었으며 이어진 차기회장 선출에서는 참석자 만장일치로 명계웅 현 회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명계웅 회장은 “협회 재원이 부족해 운영에 애로사항이 있다. 협회 자체 수익을 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 또 효과적인 교육을 위해 교사연수회의 질을 높이고 학부형들을 대상으로 하는 연수회도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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