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V 한인 창업가 레베카 황 ‘올해의 젊은 혁신가 35인’
2013-08-23 (금) 12:00:00
▶ MIT 테크놀러지리뷰 선정 발표
▶ SV 창업지원벤쳐 ‘유누들’ 대표
실리콘밸리에서 창업지원벤쳐회사 ‘유누들’을 운영하고 있는 젊은 한인 창업가 레베가 황(사진, 33)씨가 올해의 ‘젊은 혁신가 35인’중 한명으로 선정됐다. ‘MIT 테크놀로지리뷰’는 매년 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 연구·사업 성과를 낸 ‘35세 이하 젊은 혁신가 35명’(TR35)을 선정해 발표하는데 황씨가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TR35 명단에는 래리 페이지(구글),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리누스 토르발즈(리눅스0S) 등 여러 미 IT업계 거물이 이름을 올렸다.
황씨는 아르헨티나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온 후 미국으로 유학 MIT대에서 석사 스탠포드에서 박사과정을 마쳤고 ‘유누들’이란 회사를 창업해 실리콘밸리에서 다이내믹하게 일어나는 벤처창업의 스타트업과 글로벌 시장 도전의 꿈을 돕고 있다. 지난해에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젊은 세계 지도자 10인’에 뽑힌 바 있는 황씨는 유망 벤처기업과 인재를 연결하고 벤처 지원,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유누들의 대표로서 새로운 혁신에 대한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