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평통위원 첫모임

2013-08-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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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통 위상 제고에 힘쓸 것"

몬트레이 지부 평통 모임이 지난달 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평통) SF협의회 출범 후 정식으로 첫 모임을 가졌다.

20일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한국식당에서 몬트레이 지부 위원들과의 정식 첫 만남을 가진 문순찬 몬트레이 지부 부회장은 “나부터, 우리부터, 우리 지역부터 평통의 위상을 다시 세워나가 대북정책과 민주적 평화통일 방안을 널리 알리는 평통의 역할과 임무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문 부회장은 “평통 위원들이 먼저 조국통일을 위해 봉사하려는 소명의식을 갖고 통일문제에 대한 식견과 전문성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한 뒤 "몬트레이 위원들은 매달 정기적 모임을 갖고 서로의 의견 교환과 지식 습득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통일 컨퍼런스를 비롯한 다양한 세미나 등의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평통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한인사회에 당부했다.

윤종률 위원은 "평화통일은 미국의 국익과 세계평화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며 조국 평화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고 "통일공감대 형성과 평화통일 여론 수렴을 위해 늘 공부하고 귀를 와 마음을 열어 두는 평통 위원들이 되자”고 다짐했다.

<이수경 기자>


20일 오리엔트 익스프레스 식당에서 16기 SF평통 몬트레이 지부 위원들이 첫만남을 갖고 새출발을 다짐했다. (오른줄 앞에서 세번째가 문순찬 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몬트레이 지역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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