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OAK경찰국, 강력범죄 근절위해 하루새 용의자 7명 체포

2013-08-2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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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내 강력범죄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오클랜드 경찰이 22일 오전 헤이워드, 안티옥, 이스트 오클랜드 내 범죄 현장을 급습, 7명의 용의자를 체포했다.

오클랜드 경찰국에 따르면 오클랜드 내 범죄 및 폭력을 뿌리뽑기 위해 장기 전략인 “Operation Ceasefire"을 실시, 갱, 살인, 총기, 강도 등에 관련된 범죄자들의 신원을 파악한 후 증거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혔다.

오클랜드 경찰국의 션 웬트 경관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주로 강도, 마약 등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이제까지는 범죄 사건들이 대부분 이스트 오클랜드에서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베이지역 전체로 점차 번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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