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9월 로봇제작 가능한 ‘마인드스톰’ 출시

2013-08-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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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고’ 더 이상 아이들 전유물 아니다

▶ 실리콘밸리 엔지니어들 기대

소형 로봇 제작이 가능한 레고의 ‘마인드 스톰’의 신제품 출시가 다음달 1일,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실리콘밸리 엔지니어들이 강한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레고 측은 덴마크에서 조립식 블록완구를 1949년 내놓은 이후 1998년 지능형 로봇시스템 블록 장난감 ‘마인드스톰’ 1세대를 출시했다.

어린 시절 레고 키트를 가지고 놀았던 실리콘밸리 엔지니어들은 레고를 통해 엔지니어의 꿈을 키웠다며 지금도 이를 이용해 설계 모델을 만들거나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전했다.


레고 마인드스톰 키트에는 소형 로봇을 제작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가 들어있어 사용자 상상대로 자유롭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오는 9월 성인을 타켓으로 출시되는 신제품 마인드스톰 ‘EV3’는 시리즈 최초로 리눅스가 지원되며, 태블릿과 휴대전화로 로봇을 조종할 수 있는 컨트롤 앱이 나올 예정이며 가격은 349달러다.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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