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세, 방역작업 실시
2013-08-22 (목) 12:00:00
산호세 부근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가 처음 확인됨에 따라 23일 방역 작업이 실시된다.
22일 산타클라라카운티 질병관리국에 따르면 지난 7월 뇌수막염 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산호세 거주 30대 여성을 역학 조사한 결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렸던 것으로 밝혀져 23일 오전 11시부터 노스이스트 산호세 지역에 모기방제 방역 활동을 실시한다.
질병관리국 관리자는 “방역작업을 올해만 5번 넘게 했지만 모기로 인한 바이러스 감염이 늘고 있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방역담당 직원들은 23일 호스테터 로드, 산호세 골프코스부터 모릴 애비뉴 사이 I-680 양방향 등에서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23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산타클라라카운티 질병관리국 (408)918-3452로 하면 된다.
<이화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