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정호 변호사에 맡기세요

2013-08-2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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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F 재팬타운에서 26년간

모든 의뢰인 케이스에 정성 다해
이민법 개정 발표후 문의 늘어

샌프란시스코 재팬타운에서 26년간 베이지역 한인들의 법률적 대리인 역할을 자처해온 김정호 변호사는 이 지역에서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유명인사다.

오랜 법률 경력과 더불어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김정호 변호사는 모든 고객들에게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법적 어려움에 처한 이들의 해결사 역할을 해왔다.


변호사 활동 초기, 모조 핸드백을 몰래 들여오다 세관에 적발된 사건을 맡았던 김정호 변호사는 이민초기 교포의 어려움, 문화적 차이 등을 들며 인간적 배려를 요청, 장시간 변론으로 한인 피고의 강제추방을 면케 해 여러 신문에 대서특필된 바 있다.

UC버클리에서 비즈니스를 전공하고 UC 해스팅 법대를 졸업한 김정호 변호사는 풍부한 수임 경험과 승소 노하우로 상해, 보상문제, 이민, 교통사고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다. 그는 “전화로 상담해오는 경우 간단한 것은 무료로 해드리며 교도소에서 급하게 도움을 요청하는 고객이 있으면 법률수수료를 받지 않아도 직접 찾아간다”며 업무에 대한 그의 열정을 드러냈다.

3살 때 미국으로 이민 온 김정호 변호사는 영어와 한국어를 완벽하게 구사해 한인들이 편하게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통역인을 통한 의사전달 실수를 줄이고 명확한 사건 판단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 오래 케이스를 끌면서 빠른 해결을 등한시하는 미국, 중국 변호사들과 달리 최단 기일 내로 최고의 결실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는 그는 특유의 성실함으로 한인 뿐 아니라 중국인, 히스패닉계 고객들도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미국 내 이민법 개혁이 예고된 가운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정호 변호사는 “이민법 개정이 발표된 후 추방 위기에 놓인 이민자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며 “고객들의 모든 케이스에 정성과 노력을 쏟다보니 주말도 없이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 주소: 1610 Post St. Suite 300, San Francisco.
▲ 전화: (415) 567- 5700, (510) 893- 5700, (408) 241- 5700, (650) 871- 5700.

<이화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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